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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정보

[냥이] 무시해서는 안 되는 7가지 고양이 증상 1편

안녕하세요 여러분,

 

대부분의 분들은 반려동물이 쓰러지거나, 발작을 일으키거나, 피가 나고, 붓고, 걸을 수 없거나, 부상을 당했을 때 동물병원에 방문하는 데요.

 

그 이전에, 상태가 악화되기 전에 고양이의 건강의 변화를 알아차리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고양이에게 있어서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되는 일반적인 임상 증상 7가지를 알아 보려고 합니다.

 

 

1. 호흡곤란

 

고양이의 호흡에 변화가 생기면 즉시 대처해야 합니다. 

 

고양이들은 호흡기가 작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사소한 호흡 문제라도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고양이가 기침을 하거나, 평소보다 숨을 헐떡이거나, 쉽게 지치거나, 갑자기 호흡이 크거나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호흡곤란의 원인으로는 심장 및 폐 질환, 감염, 폐색 등이 있습니다.

 

2. 설사

 

하루 이상 지속되는 설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고양이는 작기 때문에 인간보다 더 빨리 탈수의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고양이가 하루 이상 묽은 변을 본다면 수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대게 간단한 치료만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3. 구토

 

하루에 3회 이상 구토를 하는 것은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며 1시간에 3회 이상 구토를 하는 것은 응급상황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세 번 이상 구토를 하면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하며 고양이에게 구토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은 지장이 없습니다.

 

구토는 장폐색, 감염, 췌장염, 간이나 신장병, 호르몬 불균형 또는 더 심한 병을 앓고 있을 때 나타납니다.

 

4. 갑자기 증가한 먹는 물의 양과 소변

아마 대부분의 분이 갈증과 배뇨의 변화는 식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만약 고양이가 물그릇에서 계속 관찰하거나 소변을 더 자주 본다면,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합니다.

 

이러한 임상적 징후는 당뇨병, 신장 또는 간 질환, 신장 또는 방광 감염, 중독, 호르몬 질환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2편에서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