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자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냥이] 털이 빠질때 까지 그루밍하는 냥이 ㅠㅜ 고양이는 하루에 5시간이상 그루밍을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습성상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지요. 하지만 어떨때는 특정신체부위에 털이 빠질만큼 심하게 그루밍을 합니다. 집사의 입장에서는 말리고 싶지만 냥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러는 이유는 단 한기지 스트레스 입니다. 사람도 불안하면 자기 손톱에서 피가 나올때까지 물어 뜯는 행동을 합니다. 스크레스가 올라가면 평상시와 다른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가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첫째는 신체적 이상입니다. 몸 전체적으로 그루밍을 한다면 피부병으로 인한 간지러움이 원인일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특정부위만 집중적으로 그루밍을 한다면 병을 앓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로 변비나 방광염이 있다면 배부분을 집중적으로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